철사인지 뭐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아래오른쪽끝에 날카로운것이 볼을 찝어서 많이 페였어요.
참으려고 했는데 밥먹을때마다 찔러서 너무 아프네요.
근데 제가 다음내원전까지 갈수가 없어서요. 사정상,, 서울이아니라 먼곳에 있어요.
서울이면 갖다 오면 되지만,, 시간도 안되고, 그러네요.
그래서 말인데 왁스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는데, 주소는 전화주시면 알려드릴게요
밥먹을때 왁스붙이고 있을수도 없고 ㅜㅜ 어쩔수 없네요
아니면 동네치과에서 이런것도 하나요? 찔리는부분만 자르면 될꺼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