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서도 주목하는 오리건치과
| [E동아] 어린이 주걱턱 예방 교정…충분한 상담 및 정밀 검진 통한 적절한 교정 시기 결정이 중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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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6-04-01 |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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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주걱턱은 단순한 치열 문제가 아니라 성장기 얼굴 골격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구강 건강 문제로 꼽힌다. 특히 부모가 주걱턱을 가진 경우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이 평균 80% 정도로 알려져 있어, 자녀의 부정교합 가능성을 미리 고려하고 어린이 교정 치료를 알아보는 부모도 적지 않다. 이때 많은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어린이 주걱턱 교정 치료의 적합한 시기다.
성장기 아동은 턱뼈가 아직 발달 과정에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예방 교정을 시행하면 향후 심한 부정교합이나 안면 비대칭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주걱턱 예방 교정의 적기는 아이의 구강 상태, 성장 속도, 나이, 성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정밀 검사를 통해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린이 주걱턱은 유치 반대교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교합은 크게 골격성 반대교합과 치성 반대교합으로 구분된다. 골격성 반대교합은 상악이 하악보다 덜 성장하거나 하악이 과성장해서 발생하는 형태로, 겉보기에는 상악 치아가 정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앞으로 뻗어 있고 하악 치아는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특징이 있다.
반면 치성 반대교합은 상악 치아가 안쪽으로 기울어져 발생하는 경우로 비교적 교정이 수월한 편이다. 그러나 성장 과정에서 이를 방치하면 골격 성장에 영향을 주어 점차 반대교합이 심해지면서 주걱턱으로 성장할 수 있다.
어린이 반대교합은 향후 위턱의 성장 부족과 아래턱의 과성장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주걱턱 예방 교정을 통해 유치 반대교합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턱의 성장 방향을 정상적으로 유도하면 보다 자연스러운 얼굴형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적절한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6개월 간격의 정기적인 치과 검진으로 턱 성장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린이 주걱턱 교정은 과성장된 아래턱의 성장 방향을 후하방으로 회전시키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위턱의 성장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정 이후에도 턱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과수정을 통해 안정적인 결과를 유도하기도 한다.
강남 도곡동 오리건치과교정과 김옥경 대표원장(소아치과 박사, 치아교정 전문의)은 “만 4세 7개월에 내원했던 환자의 경우 약 5~6개월 간 어린이 주걱턱 예방 교정을 진행했다”며 “치료 이후 위 얼굴은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오고 아래턱은 뒤로 들어가면서 보다 균형 잡힌 얼굴형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환자는 이후 영구치가 맹출하는 과정에서 치열이 고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성급한 교정은 진행하지 않고 앞니 4개가 영구치로 교환되는 만 8세 3개월까지 기다렸다”며 “이후 어린이 투명교정을 약 6~8개월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래피 투명 교정을 통해 향후 견치와 소구치가 맹출할 수 있는 공간까지 충분히 확보했으며,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맹출하는 과정만 관찰하면 되는 상태가 됐다. 이처럼 적절한 시기에 어린이 주걱턱 예방 교정과 어린이 투명 교정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면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효율적인 교정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김옥경 대표원장은 이러한 어린이 예방교정이 가능한 이유는 앞니만 영구치로 교체된 상태라도 유견치와 유구치 밑으로는 이미 영구 견치와 소구치가 자라고 있고, 이를 엑스레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치아의 크기를 고려하여, 그 자리를 미리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구치는 자리가 충분할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똑바로 맹출 할 수 있고, 맹출 할 때 자리를 잡으며, 똑바로 내려온 치아는 위치가 안정적이라 재발이 아주 드문 편이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이는 성인보다 뼈가 부드러운 상태이기 때문에 작은 힘으로도 치아 이동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며 “영구치로 다 교환된 후에 치료하는 것보다 교정 기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그 이유는 8세 전후에 앞니가 삐뚠 것을 놔두었다가 나중에 영구치가 다 나온 다음에 교정을 하려고 하면, 앞니를 바르게 할 공간 확보를 위해 뒤쪽의 어금니를 모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간이 더 걸리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어린이 주걱턱 교정은 유치만 있더라도 반대교합이 있으면,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시작해서 턱의 모양을 바로잡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후 영구치가 어느 정도 맹출 한 뒤 예방 교정을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 턱 모양과 치열까지 바르게 할 수 있다”며 “어린이 치아교정 시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후기나 비용만을 기준으로 치과를 선택하기보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및 정밀 검사를 통해 적절한 교정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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