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서도 주목하는 오리건치과
| [메디소비자뉴스] “수술 없이 개선하는 아래턱 돌출”…비수술 주걱턱 교정의 핵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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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6-03-18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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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돌출된 이른바 주걱턱 양상은 단순히 외형적인 문제를 넘어 저작 기능의 저하와 발음의 부정확함 그리고 턱관절 통증 등 다양한 기능적 불편함을 야기한다. 과거에는 이러한 주걱턱을 해결하기 위해 뼈를 깎거나 절개하는 양악 수술이 유일한 해법으로 여겨지곤 했다.
하지만 최근 치아교정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수술에 대한 부담 없이도 주걱턱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법이 주목받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주걱턱의 원인이 골격 자체의 심한 기형이 아니라면 정교한 치아 이동과 교합 조절을 통해 충분히 심미적이고 기능적인 회복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 수술의 공포를 넘어서는 비수술적 접근의 가치
주걱턱을 가진 환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전신 마취와 긴 회복 기간 그리고 수술 자체의 위험성이다. 수술적 치료는 골격의 위치를 강제로 이동시키는 만큼 극적인 변화를 줄 수 있지만 그만큼 신체적 부담이 크고 신경 손상 등의 부작용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반면 비수술적 교정 치료는 환자 본인이 가진 본연의 골격 안에서 치아의 각도와 위치를 재배치해 아래턱의 돌출감을 해소하는 방식이다.
이는 단순히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드는 차원을 넘어 아래 치열 전체를 뒤로 이동시키거나 상하악의 교합을 맞춤으로써 턱의 위치가 자연스럽게 조절되도록 유도한다. 특히 성인 환자의 경우 이미 골격 성장이 마무리된 상태이기에 수술 없이는 개선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정밀한 진단과 특수 장치의 활용을 통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정교한 치아 이동과 교정 장치의 진화
비수술적 방식으로 주걱턱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고난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아래턱 치아들을 전체적으로 후방 이동시킬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치아의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정밀한 힘의 조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미니스크류와 같은 보조 장치를 활용하여 지지점을 확보하고 치열의 후방 이동을 극대화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치아 이동 효율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심미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장치들이 도입되고 있다. 특히 교정 치료의 마무리 단계나 세밀한 치열 배열 과정에서 투명 교정 장치를 활용하면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중에서도 형상기억 효과가 뛰어난 최신 투명 교정 소재를 활용할 경우 정교한 치아 이동이 가능해져 치료 기간을 단축하고 보다 세밀한 교합 완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주걱턱교정 성패를 가르는 전문의의 숙련도
모든 주걱턱 사례에 비수술적 치료가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골격의 부조화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거나 안면 비대칭이 극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고려가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한지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전문의의 심도 있는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환자의 골격 구조와 치아의 상태 그리고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까지 고려한 개인별 맞춤 치료 설계가 이뤄져야만 재발을 방지하고 자연스러운 안모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도곡동 김옥경 오리건치과교정과 대표원장은 “주걱턱은 아래턱 치아가 위턱 치아를 덮는 반대교합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방치하면 턱관절 건강까지 악화될 수 있다”며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들이 많지만 정밀한 진단을 통해 비수술 주걱턱 교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본연의 얼굴 선을 되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걱턱교정은 단순히 치아를 이동시키는 기술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과정인 만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치아교정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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