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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 중년 치아교정, 심미성ㆍ기능성 높인 ‘인비절라인’으로 부담감 줄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6-27 조회수 56



  

평균 수명이 높아짐에 따라 치아 관리도 기능적, 미용적인 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가지런한 치아는 개인의 인상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저작 활동과 발음 등에도 큰 역할을 한다.


또한, 젊었을 때 치열이 고른 편이었더라도 나이가 들어 가면서 잇몸 힘이 약해져 치아가 벌어지거나 치열이 비뚤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때문에 40대, 50대가 되어 치아교정을 해도 되는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 경우 중년 교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중년층은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는 이들이 많아, 치아교정 시 심미성에 대한 고민이 크다. 심미적인 문제 때문에 교정을 망설인다면, 중년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을 고려할 수 있다. 인비절라인은 부드러운 플라스틱 소재의 투명 교정 장치로 눈에 띄지 않아 심미성이 높다.


이는 탈부착이 가능해 식사할 때나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 장치를 뺐다 꼈다 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교정 전 3D 구강스캐너를 이용해 미리 치아의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어 계획한 교정 치료 기간 내에 교정을 진행할 수 있다. 불필요하고 반복적인 교정 과정이 길어지지 않아 빠른 교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일반 교정 장치와 달리 치아에 철사가 붙어있지 않아, 발음 구사에도 영향을 주지 않고 철사에 입 안이 찔려 상처 날 일이 없다.


40대 치아교정, 50대 치아교정 등 중년 교정 시 미약한 부정교합은 대부분 발치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미약한 돌출입 증상이 있어 콤플렉스를 가진 경우, 비발치 교정으로 인비절라인을 이용한 중년 돌출입교정 역시 진행해 볼 수 있다.


오리건치과 김옥경(치아교정 전문의) 원장은 “나이가 들면서 치열이 삐뚤어진 중장년층 중 교정을 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인비절라인을 통해 장치에 대한 부담 없이 중년 치아교정을 해볼 수 있다.”며 “인비절라인 교정은 6~8주에 한 번씩 치과에 내원해 치아 이동 상태를 점검하면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으며,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면 치료를 완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년 치아교정의 경우 젊은 사람보다 치근의 길이와 잇몸의 상태, 부정교합의 정도, 복용하는 약물 등을 섬세하게 고려해서 진행해야 한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뼈에 석회화가 많이 진행되어 치아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경력이 많은 치아교정 전문의에게 검진받는 것이 좋다”며 “중년 교정 잘하는 곳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비용보다는 후기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숙련된 치아교정 전문의가 상주해 있고, 정확한 검진과 치료 계획에 도움을 주는 첨단 장비를 보유한 중년 치아교정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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