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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 인비절라인, 심미성 뛰어나고 탈∙부착 쉬워 직장인 치아교정에 적합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6-15 조회수 185

 


과거에는 치아교정을 하려면 철사로 된 브라켓을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심미성이 떨어져 치과 방문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외모에 민감한 청소년이나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직장인의 경우 브라켓 노출에 대해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마련이다.

 

이처럼 치아교정 시 심미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인비절라인 교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인비절라인은 미국에서 20년전에 개발된 획기적인 교정 장치로, 투명한 데다 눈에 잘 띄지 않아 심미성이 뛰어나다. 다른 투명교정과는 달리 돌출입투명교정, 주걱턱투명교정 등 단순 치열 개선은 물론 다양한 부정교합 치료에 적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인비절라인 치아교정 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였다. 교정 치료 도중에도 원하는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치석이 생기거나 이물질이 치아 사이에 끼었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철사 브라켓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통증과 잇몸에 찔릴 위험 등도 경감시켰다.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의 기술을 바탕으로 처음 수립한 계획대로 점차적이면서 부드럽게 치아를 이동시켜 교정 시 통증 부담을 줄여주며, 정밀한 치아 교정이 가능하다. 또, 6~8주에 한 번씩 치과에 내원해 이동 경로를 진단받으면 되므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이러한 이유로 40대부터 50대, 60대의 중년층에서도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을 많이 찾는 추세이다.

 

오리건치과 김옥경 원장(치아교정 전문의)은 "만족도 높은 교정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밀 진단과 함께 교정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한데, 3D 구강 스캐너를 활용해 환자 개개인의 치아, 잇몸 상태, 교합의 정도 등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치아의 이동 방향을 먼저 예측하고, 교정 후 결과를 미리 파악하여 이에 맞게끔 교정이 되게 해야 한다”며 “만약 심미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돌출입교정, 주걱턱교정 등을 미뤄왔다면 치아교정 전문의가 정확한 진단 하에 교정 치료를 진행하는 곳을 찾아 인비절라인에 대해 상담 받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오리건치과 김옥경(치아교정 전문의대표원장

기사 바로가기▶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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