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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 수술없이 돌출입 교정하는 '돌출입 치아교정'... 맞춤 교정 치료 계획 적용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5-12 조회수 210

 

입이 앞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돌출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다. 이들 대부분은 말을 할 때나, 자신에게 시선이 집중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특히 돌출입이 심한 경우 입이 제대로 다물어지지 않아 벌리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상대적으로 콧대가 낮아 보이고 뽀루퉁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입술 자체가 두툼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팔자주름이 심해질 수 있어 외관상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처럼 돌출입의 경우 심미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준다. 정상적인 치아 교합이 어려워 저작 기능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발음이 불분명해져 어눌한 말투로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입이 제대로 다물어지지 않아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서, 다양한 구강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돌출입 증상은 잇몸뼈 자체가 나와 있는 잇몸뼈 돌출, 잇몸 돌출로 인해 발생한다. 유전적인 원인이 크며, 이외에도 구강 호흡, 손가락 빠는 습관 등의 나쁜 생활 습관, 비염, 축농증과 같은 질환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한다.

돌출입에 의한 심미적, 기능적 문제를 해결을 위해서는 돌출입 치아교정을 고려할 수 있다. 돌출입 치아교정은 수술 없이 심한 돌출입이나, 잇몸 돌출 교정이 가능한 방법으로 교정을 통해 돌출을 바로잡아 정렬할 수 있다.

그런데 교정 장치를 부착해야 하고, 교정 기간이 길다는 점때문에 치료를 결정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훅교정장치를 적용해 볼 수 있다. 이것은 돌출입 교정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아 안쪽으로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정 장치가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옥니와 같은 부작용도 예방할 수 있다. 훅교정장치는 브라켓에 훅을 첨가해 치아와 치열의 저항 중심점에 가까이 힘이 전달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치아가 기울어지는 편심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최소 2년에서 최대 5년까지 걸리는 일반적인 돌출입 교정과 달리, 훅교정 장치를 적용할 경우 교정 시작과 동시에 치아 당기기가 가능해 교정 시작 후 3~4개월이면 가시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미니스크류 장치를 병행할 경우 돌출입은 물론 주걱턱이나 각종 부정교합 증상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오리건치과 김옥경(치아교정 전문의) 원장은 “돌출입 치아교정은 6개월~1년 정도는 훅교정장치로 설측교정을 시행해 빠른 교정을 돕고, 후반부에는 환자가 원하는 교정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며 “심미적인 교정을 원하는 경우에는 인비절라인 교정을 병행한 돌출입 투명교정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밀 검사를 통해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맞는 맞춤 교정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기반해 교정 후를 정확히 예측하면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며 “이에 돌출입 교정치과를 선택할 때에는 교정 후기를 꼼꼼히 살피고, 맞춤 치료가 가능한 숙련된 치아교정 전문의가 상주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글▶ 오리건치과 김옥경(치아교정 전문의대표원장

기사 바로가기▶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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