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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비수술 돌출입 교정 ‘훅 교정’, 치아교정 기간 단축시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9-01 조회수 218

 

상악이 돌출돼 입이 앞으로 툭 튀어나온 형상을 한 돌출입은 가만히 있어도 뚱하거나 화를 내는 듯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잇몸뼈 돌출이나 치아가 앞으로 나와 있어 입술이 더욱 두툼하게 보일 수 있으며, 교합이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발음이나 발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돌출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웃을 때 드러나는 잇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원치 않게 부정적인 인상을 형성해 오해를 받기도 해, 심미성과 기능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돌출입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돌출입 수술은 수술 후에도 추가적으로 돌출입 교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가중돼,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비수술 치아교정만으로도 돌출입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교정 치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돌출입 치아교정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돌출입 수술에 비해 오랜 기간 교정 장치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를 수도 있으나, 이를 보완한 훅(HOOKO) 브라켓 교정장치를 이용하면, 돌출입 교정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훅 교정은 기존 브라켓에 훅을 첨가해 치아와 치열의 저항중심점에 가까이 힘이 전달되도록 하는 방법이다. 치아를 바로잡아 정렬시키기 때문에 편심적으로 교정되는 것을 방지해 더욱 효율적인 돌출입 교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교정 시작과 동시에 치아 당기기가 가능해 발치로 인해 비워진 공간을 1년 동안 모두 메꿀 수 있다. 이에 교정 시작 후 3~4개월만 되도 가시적인 효과를 느끼기 시작할 수 있어, 2년~5년까지 진행되는 기존 돌출입 치아교정보다 치료 기간을 확연히 단축시킬 수 있다. 

 

훅 브라켓이 치아를 견인할 때, 견인 라인이 거의 수평을 유지하여, 약한 힘으로도 교정이 가능해 통증없이 편안하게 교정을 진행할 수 있으며, 치근의 움직임을 확실하게 해주어 치아 끝부분이 치근보다 더 안으로 들어가서 발생하는 옥니 현상을 예방해준다.

 

훅 교정은 설측으로 진행되어 심미적인 장치이며, 교정 장치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꺼려진다면 훅 교정과 인비절라인을 이용한 돌출입 투명교정을 진행할 수 있다.

 

이에 오리건치과 김옥경(대표원장)은 “돌출입 수술에 대한 부담감으로 비수술 돌출입 교정 치료를 고려하는 분들이 많으나, 교정 장치가 눈에 띈다는 점 때문에 쉽게 치료를 결정하지 못하는 사례들도 많다”며, “그러나 교정 기간을 단축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훅 교정 장치는 치아 안쪽에 설측으로 장치가 부착되기 때문에, 장치가 보이지 않게 돌출된 치아와 잇몸뼈를 넣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훅 교정으로 치료가 끝난 뒤, 후반부에는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장치를 이용해 치료를 이어가면 돌출입 교정 치료를 하는 내내 장치가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부담감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며, “이처럼 교정 치료는 어떤 치과에서 어떤 장치를 활용하여 하느냐에 따라 치료 과정이나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도 있는만큼 충분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치아교정 전문의가 상주한 교정 치과를 통해 돌출입 치료를 받는다면, 비수술로도 튀어나온 입을 만족스럽게 넣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 치아교정전문의 오리건치과 김옥경 원장

 

기사 바로가기▶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97597&fbclid=IwAR1a229UuGmaO_4J6zlFwZuBVa60VZ0hCAv8yiK6xbWy1byFej4ZWisCe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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