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ㅜㅠ 사진을 보시면... 아랜니가 뾰족하고 길어요.. 올해 30살인데, 25살쯤부터 계속 길어지고 얇아지더라구요..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요.. 이제 아랫니 사이의 까만 부분이... 너무 커서... 저는 그냥 얘기하고 있는데, 아랫니 사이에 뭐 꼈다는 소리까지 들어요.... 거울 보면.. 없어요.. 상대도 민망해 하구요..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대인관계에 자신감이 없어져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변

안녕하세요

정민아님

교정전문 오리건치과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올려주신 사진이 제대로 첨부가 되지 않아 사진이 보이질 않습니다.

대략 어느부분을 말씀하시는지는 예측을 하고 있지만

예측만으로 답변을 정확하게 드릴 수 없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사진첨부를 하셔서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리건치과는 여러분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생각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리건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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